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자였습니다
그래서 외로웠습니다
둘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쁨이 없었습니다
셋이었습니다
그러나 서러웠습니다
같이 있지만,
우리는 함께 있지 못했습니다
뜨거웠지만,
우리는 따듯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에 붙지 말고
주께 붙어야 함을 잊었습니다
이제,
다시 기억하고
더 가까이 붙겠습니다.
당신 곁에
주님 곁으로...
글과 삶과 꿈을 디자인 합니다. 글터가 삶터를 넘어, 꿈터(꿈의 터전)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이, 세상과 소통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이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