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깊은 산 속 옹달샘으로 1박2일간의 속삭임...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순간,
콘크리트 장막에서
숲 속 작은 오솔길이 열렸다
회복과 쉼,
위안과 평안의 손을 마주 잡고
더 깊은 사랑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제는,
숲 속 작은 오솔길이
사랑의 통로가 되는 일만 남았다
빠르게 보다는 느리게,
두 발짝 보다는 한 발짝만
먼저 다가서련다
딸보다 먼저....
글과 삶과 꿈을 디자인 합니다. 글터가 삶터를 넘어, 꿈터(꿈의 터전)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이, 세상과 소통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이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