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01.07. 직장님의 모닝콜
아침을 깨우다
용기 내어 "난 분홍색이 싫어!"라고 강변했었습니다.
글과 삶과 꿈을 디자인 합니다. 글터가 삶터를 넘어, 꿈터(꿈의 터전)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이, 세상과 소통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이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