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203 번째 이야기 ]
사람을 선택하는 기준은 개인마다의 잣대가 틀립니다. 능력을 우선시하는 사람과 사람됨을 우선시하는 사람, 이도 저도 아니면 자신이 마음대로 부리기 좋은 사람을 우선시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선택한다는 의미에는 인사권이나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은 사람됨이 우선이고 그 다음에 능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다움의 표현인 사람 됨됨이가 밀려서야 되겠습니까?
세상 살아가며 열 받는 일 많으시죠!
오늘은 세계 고혈압의 날입니다. 순간적으로 불끈불끈하시는 분들이 특히 조심해야 될 질병입니다. 이런 분들은 마음을 다스리는 마인드 컨트롤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제어하고 자제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출중한 능력의 사람이더라도 큰 파고가 닥치면 스스로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사람들을 경험해 보았지만 그 중에서 사람만 좋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런 분들은 우유부단하여 결정을 제때 못 내리고 머뭇거림으로 상대방과 조직에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에서는 사람 좋다고 칭찬 받지만, 뒤에서는 비판의 날 선 검에 휘둘리게도 됩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만으로는 살아갈 수도 없고 살아 갔어도 안됩니다. 좋은 사람이면서 사회에 적응하려는 노력과 능력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사회는 능력과 사람 됨됨이를 함께 가진 사람을 우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경쟁이고 그것이 적자생존의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선택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하는 사람이 되면 좋으련만, 그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기에 인성과 능력을 함께 겸비해 나가는 인재가 되도록 부던히 노력합시다! 누군가에게 선택받고 인정받는다면 뭐가 되어도 좋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