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유치하니
유치하지 않고자 힘씁시다.
남의 의도를 예단하지 않고
뜻을 헤아리되
내 의도는 떠벌일 것도 아니지만
자신에게 감추어지지 않게
시리고 아프게 들여다보며
어려운 쪽을 선택하고
괴로움을 견디며
익숙하고 편한 것 대신
나를 바꾸고
이웃에게 더 도전이 되는 편에 서십시오.
거짓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며
내 사고의 방 안에 갇혀서 할 수 없는 일들이니까요.
언제나 조금 더 나은 선택,
언제나 조금 덜 유치한 행동을 이어 갈 수 있을 겁니다.
나무에게
바람이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