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물거품 같이 읽기-이백마흔 번째날

어떠한 갈망도

by 이제월






출판된 본문⟫ n.238

어떠한 갈망도 실현되지 않은 채로

남는 법은 없습니다.




원문⟫

No longing remains unfulfilled.






새로 한 번역⟫

어떤 목마름도 채워지지 않은 채 남지 않습니다





읽기글⟫

Ecce homo(이 사람을 보라)


믿음을, 희망을,

사랑을 가진 사람.


그 셋이 나누이지 않고 하나 된 사람.



열다섯에 처음 읽은 칼릴 지브란은,

‘삶과 화해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나는 이 화해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애썼습니다.


나는 이제 화해한 걸까요?


당신은, 당신의 삶과 사이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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