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최선의 영점
비난하지 말고
기뻐하십시오.
주어진 조건에서
할 만큼 한 거예요.
당신도
그 사람도.
여기에 영점을 두세요.
현상이 마이너스계에 걸치지 않고
플러스계에서 춤춘다는 걸
이 장대한 흐름을 바라보세요.
당신 평화의 근원을
이 물줄기가 다다를 먼 바다, 하나의 전부에 두십시오.
같이 읽고, 같이 쓰고, 같이 이야기합니다. 수도자에서 세속의 수행자로, 편집자요 작가, 학생이자 교육운동가로서 인간과 세계에 대해 묻고 집필, 강연, 상담, 토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