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낙엽
수줍은 너의 고백
가을아! 사랑해
나의 고백에
너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진다
수줍어 표현 못 하는 너는
바람의 힘을 빌려
낙엽 되어 나에게로 오는구나
by 민앤박
요즘 거리마다 울긋불긋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고 있네요.
낙엽을 보며 느꼈던 생각을
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2021년에 지은 자작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