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견한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기능

드디어!

by No Brand But Myself

스토리 글에도 번역 기능이 추가되었다!!


드디어 내 중국, 인도네시아, 스웨덴, 러시아 친구들의 스토리 글을 읽을 수 있게 됐다. 나도 물론 한글로 올릴 때 한글 모르는 친구들은 이해할 수 없으니 가끔씩 한글+영어로 올리곤 했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hopefully).


물론... 아래처럼 정확하진 않지만.


(아래는 내가 스토리에 올린 글을 캡처해서 다시 올린 글을 캡처한... 사진이다.)


인스타그램은 새로운 기능이 하나 씩 추가될 때마다 항상 기대된다.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걸 족집게처럼 알아내서 반영하기 때문이다. 흠, 역시 여태 싫었던 업데이트/기능 추가는 없었던 것 같다.


참, 처음 인스타그램 로고가 바뀌었을 때는 싫다는 의견이 많았었는데 역시 인간은 갑작스러운 변화는 싫어하지만 결국엔 적응하는 동물이다.


이런 말 하니 갑자기 겨울에 롱 패딩을 처음 입기 시작했을 때 기억난다. 2017년쯤이었나 롱 패딩 열풍이. 사실 그때 나는 롱 패딩은 절대 안 입을 줄 알았는데. 지금 너무 덥다 보니 겨울이 생각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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