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감상시 - 노고롯의 첫 번째 봄 이야기
나무 향기 가득한 곳에
숨이 있고
쉼이 있다
삶이 있고
시가 있다
그리고 거기 내가 있다
나는 선율이고
나는 몸짓이다
나는 풍경이고
나는 시선이다
빗소리는 촉촉하다
신록은 보드랍다
바람이 창을 두드릴 때
거기, 음악이 있다
음악은 내가 되고
음악은 네가 되고
음악은 우리가 된다
그리고 우리는 음악이 된다
장소 - 노고롯 1985
사진 - 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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