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함에 축 쳐진 어깨
그만큼 낮아져 네게 내려앉은 햇살
그게 나였으면 참 좋겠다
딱 그만큼의 온기로 감싸줄 수 있게
하루의 희노애락 중에
분노와 슬픔이 네게 드리운 그늘로
떨궜던 네 시선 향한 곳에
노을빛 내 미소 네 입가에 내려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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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통역사, 라디오 방송작가 겸 진행자로 오랫동안 일하다가, 어느 날부턴가 나다움을 그려가는 글을 씁니다. 고여있던 슬픔도, 벅차오르는 기쁨도 이제는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