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글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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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별

고단함에 축 쳐진 어깨

그만큼 낮아져 네게 내려앉은 햇살

그게 나였으면 참 좋겠다

딱 그만큼의 온기로 감싸줄 수 있게


하루의 희노애락 중에

분노와 슬픔이 네게 드리운 그늘로

떨궜던 네 시선 향한 곳에

노을빛 내 미소 네 입가에 내려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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