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다별시선

photo by gilf007

by 다별

<꽃>

- 다별


나도 모르게

눈길을 빼앗기네


눈에 마음에

한아름 담아보네


욕심 아닐까

들킬까 떨려오네


향기마저도

내 마음 사로잡네


바라볼수록

갖고 싶어지네


그래도 차마

그럴 수 없다네


네가 시들면

나 더 아플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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