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다별시선

기다림

photo by gilf007

by 다별

<기다림>

- 다별


누군가를 바라보려면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시간 그리고 그 세월

아무리 더디고 아파와도


끊어진 다리 위 눈물이

도무지 멈추지 않더라도


먼 동이 틀 무렵에서야

비로소 사랑임을 느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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