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gilf007
<밤의 노래>
- 다별
괜찮다
괜찮다고
나지막히 읊조리면
수많은
밤의 불빛
노래 되어 들려오네
아직은
어둠에 깨어있으니
그 날은
올 거라고
네가 빛나고 있는 한
동시통역사, 라디오 방송작가 겸 진행자로 오랫동안 일하다가, 어느 날부턴가 나다움을 그려가는 글을 씁니다. 고여있던 슬픔도, 벅차오르는 기쁨도 이제는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