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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신청서 작성-> 접수-> 확인 -> 예진-> 접종-> 확인서 발급-> 이상반응 대기
결론적으로 접종부위가 욱신거리고 불편하고 기운이 없는 정도이며,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는 접종부위의 아픈 시기의 차이만 있었을 뿐 전체적인 증상은 다르지 않네요.
한국에서 14년차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6살 8살 남매를 키우는 부모. 스웨덴에서의 삶을 연재합니다. 가끔 그림과 이야기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