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발 졸업하자
알빅 산중턱에 위치한 첫 번째 sfi.
생기가 있던 시내의 학교
한국에서 14년차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6살 8살 남매를 키우는 부모. 스웨덴 생활과 소설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