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노랑연두 Jan 29. 2024

프롤로그

외국으로 이민이나 갈까?

한국에서 회사생활이 힘드신가요.


매일매일 시달리는 회사생활..

전쟁 같은 출퇴근길..


유럽은 막 두 달씩 여름휴가 간다던데,

여름휴가 꼴랑 1주일을 언제 쓸지 눈치 싸움하다가 겨우 정했는데, 휴가 중에 업무 전화를 받고 있다면..


출산과 동시에 시작되는 육아전쟁에 고달프다면..


나도 이민이나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 거예요.


하지만 능숙하지 못한 외국어가 발목을 잡기 십상이죠.


그래도 내가 한국어는 잘하니까,

외국에 있는 한국회사로 들어가는 것은 어떨까?


외국에서 하는 한국회사생활이 궁금하셨다면 말이죠.



제대로 오셨습니다!



순도 100프로 찐 매운맛.

한국 회사의 스웨덴 법인에 근무하면서 있었던 속 터지는 대환장 회사생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