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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민보우
Jul 30. 2022
귀여운 고백
또 한참을 망설였어요
이렇게 망설일 일인가요
어차피 당신 앞에선
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걸요
keyword
사랑
좋은글
일러스트
Brunch Book
너에겐 진심만 전하고 싶어
03
진짜 사랑하는 방법
04
그럴 수 있다면
05
귀여운 고백
06
‘사랑해’란 말이 흔하다면 이 말을 써보자
07
내가 말이 없어진 이유
너에겐 진심만 전하고 싶어
민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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