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 2. 9.
오늘은 미승인 메일만 세 개를 받았다.
지금 진행 중인 작업이 끝나면 수정해보고
다른 플랫폼에도 도전해봐야겠다.
일이 술술 풀리지 않는 것에 감사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 하되
결과는 주님께 맡겨드리는 법을
꾸준히 가르쳐 주시는 것 같다.
그림과 에세이로 일상의 고유함을 시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