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 12월의 어느 날.
날씨가 너무 추워서 감사하다.
하나의 주머니를
둘이서 공유하기
딱 좋은 날씨라서.
http://www.instagram.com/nokcha_picture_diary/
그림과 에세이로 일상의 고유함을 시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