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야 단풍이 질 것 같습니다.
만추에 비가 내립니다.
그것도 바람도 없이 번개를 동반하면서
비가 내립니다.
유독 올 가을 단풍은 그 붉은 꽃 피우지 못하고 말라비틀어져가는 모습이라
안타깝고 서러웠는데
이 만추에 비가 내려
채우지 못한 붉은 게이지 가득 담고
하던 일 멈추고
이 단풍이 다 떨어지기 전에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한국장외주식연구 소장 소영주
전 국회사무처 근무 . 피스탁 대표이사 .퀸즈 소프트 대표이사 . 인벡스 자산운용사 부회장 . 한국장외주식연구소 소장 PRE IPO 투자 및 기업분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