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잔소리

아 싫다.

최근 급격히 는 체중 때문에 엄마는 내게 늘 잔소리.

아니. 원래 엄마는 잔소리가 많다.

늘 걱정이 많은 타입.

날 위해서라는건 안다.

엄마가 돌아가시면 잔소리가 그리워지겠지.

알면서도

지금은 싫다.

엄마는 사랑이 고픈 거다.

나보고 엄마한테 잔소리 좀 해달라고 한다.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

그냥 각자 잘 살았으면 좋겠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Easy Peas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