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사과를 주려고
껍질을 깎고 있는데 아이가 물었다.
“엄마, 칼 만져보면 안 돼요?”
“안돼, 칼은 위험해.”
“그래도 한 번 만져보고 싶어요.”
“아직은 안돼, 손 아야 해.”
“안전하게 만지면 되잖아!”
...
아이에게 조심히 과일칼을 건네주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