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얼굴만큼

by 하띠


어젯밤 자기 전 아이에게 크게 화를 냈다.


다음날 아침


자고 일어난 아이의 눈치를 살피며

잘 잤냐고 인사를 건넸다.


아이는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어제 엄마가 화냈잖아. 아빠 얼굴만큼.”


...


아빠는 귀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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