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애나 Jul 17. 2017

#8 노마드씨의 추억

제시카의 이야기


여행을 떠오르니 우리 팀이 먼저 생각났습니다.
하나의 화폭에 담길 여러 사람의 여행담 중 노마드씨의 추억도 꼭 담고 싶었어요.

매거진의 이전글 #7 평생토록 하고 싶은 매혹적인 취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