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애나 Jul 24. 2017

#10 미소를 찾았다.

박대용의 이야기


지쳐있는 삶 속에서 잠시 재정비를 했다.

나를 아는 이가 아무도 없는 곳으로의 여행이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9 나 자신이 작은 존재로 느껴진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