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특진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

회사에 욕망 있는 젊은이들 필독

by 암튼


정직원의 기준에서는 바로 사원에서 대리진급 때가 가장 쉽다.

그리고 대리에서 과장(책임) 진급,

가장 어려운 것이 과장(책임)에서 부장(수석) 진급.


부장에서 임원으로 가는 것이니, 계약직으로 올라가는 케이스는 상위 0.5% 의 이야기이므로 제외한다.


사원에서 대리 갈 때가 가장 쉬운 이유는, 회사에서 직급 별로 기대하는 업무능력의 수준이 가장 낮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도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아무리 성과주의라고 해도 시간주의로 평가받는 시대다.

시간주의가 뭐냐고?

바로 회사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암튼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16년차 대기압고인물, 빚 2500만원에서 이웃집백만장자가 된 투자 경험, 결핍있던 노처녀가 긍정의 힘으로 꾸린 행복한 가정.나의 경험이 누군가의 방황의 시간을 줄여주길 바라며

5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희망퇴직을 선택한 언니의 뒷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