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외로워 괴로워

<노필씨의 시 3> 그래도 좋은 거야, 사랑은 뭐든지

by 노필씨

살짝

덜 좋아할 때는 꼭,

왜 그렇게 묻는 거야

난 늘 느낌표야, 내 맘 알지?


하나는 외롭고


살짝

더 좋아할 때는 꼭,

난 느낌표인데

뭘 그렇게 자꾸만 물어봐, 나 못 믿어?


둘은 괴로운


넓혔다가 좁혔다가

뜨겁다가 차갑다가


그래서 어렵구나

그래도 좋은 거야



<노필씨의 Why>

거리의 반은 여자고, 반은 남자다.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사랑, 도전할 가치가 있는 것, 사람이여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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