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유월칠일 : 양귀비
거 참 매혹적이다.투박한 나와 너무 달라서쳐다만 봐야하는 아가씨 같은 꽃.빨간 치마폭의 양귀비.
선한 이야기를 표현하는 그림과 디자인을 탐구합니다. 그림도 디자인도 글도 오래도록 창작하고 싶어서 밤마다 달리기에 열심인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