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의 BTS를 꿈꾸며

시베리아를 배경으로 쓴 판타지 소설 <시비리> 표지 제작 완료

by 루파고

나의 9번째 종이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소설은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출판사 등록을 하고 출발을 했다.

마케팅 비용까지 시원하게 쓰고 돌격 앞으로 가는 거다.

출판까지 실험정신 투철하게 진행한다.

표지 제작은 라우드소싱이라는 디자인 공모전 전문 사이트에 의뢰하여 22개의 시안 중 아래 표지로 선정했다. 불과 일주일 정도 되는 기간 동안이었지만 다양한 디자인이 공모됐다.

최종 3개의 디자인이 선정되었는데 초기에 접수된 이 디자인을 넘어서는 표지는 없었던 것 같다.

특히 멸종된 여우과로 설정된 은빛의 여우 가족들을 제대로 묘사해주기를 바랐는데 내 소설을 직접 읽고 소설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과 사냥꾼 한스를 함께 그려냈다.

오로라가 펼쳐지는 북극 주변의 전설의 숲을 찾아 떠나는 긴 모험을 너무 짧게 쓴 것 같긴 하다.

아무튼 내가 이 소설을 쓰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해리포터 때문이었다.

영화로 접했던 해리포터를 성인이 된 후에야 책으로 읽게 되었는데 왠지 작가에게 배신을 당한 느낌이 들었고 바로 이 소설에 착수했다.

언제나처럼 이 소설도 겨우 한 달 만에 써버리고 말았지만 난 기획부터 글로벌한 무대를 설정했다.

이제 곧 크라우드 펀딩으로 간다.

출판 후엔 영문 번역해서 아마존 이북으로 직행이다.

출판 전까지는 브런치에서 볼 수 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ilver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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