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고질

길고 어려운 고난의 코스

by 루파고

소설 <시비리> 출간을 앞두고 긴 퇴고의 길로 들어섰다.

이 소설을 쓴 게 벌써 6년은 된 것 같은데...

퇴고만 세 번째다.

어쩜 손 볼 때마다 고칠 게 그리 많은 건지 모르겠다.

출간의 기대보다 걱정이 더 앞서는 건 퇴고 후의 불안함에 눌렸기 때문이리라.


이번 달 안에 퇴고를 마칠 수 있기를 바라며...

스스로 파이팅을 외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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