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전승기념탑이지만 한국인의 감성으론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다.
나름의 유명 관광지인데 차분하게 의미를 새길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하다.
역시 여기도 새똥이 ㅎㅎ
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