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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남-광주-성남-광주
토요일. 대충 점심밥을 때운 후 오늘은 뭐 하고 놀아볼까 고민하던 나는 지도를 열어 주변 산자락을 살피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남한산성. 이게 성남누비길 3구간 종주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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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