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많은 놈 치고 멋진 놈 본 적 없다.
핑계 많은 놈 치고 정직한 놈 본 적 없다.
요즘 여기 딱 맞아 떨어지는 사람이 하나 있다.
바로 나!
어쩌다 보니 소설가, 그러다 보니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