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소설에 연재 중인 <춘자의 취미생활>
이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게 이제 24일 되는 날이다.
네이버웹소설 챌린지리그에 있는데 미스터리 부문 1위에 올라가 있다.
물론 순위가 오르내리겠지만 어쨌든 리그 1위를 쟁취했다.
전에 썼던 소설 두 편은 아주 쉽게 베스트리그로 올라갔었는데 이번 소설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요즘 판타지 소설인 <파파스 드래곤>과 이 소설을 동시에 연재하다 보니 체력 소모가 장난 아니다.
그래서 매일 쓰던 이 소설 쓰기를 조금 내려 두고 늑장을 부리고 있었는데 1위를 하니 뭔가 공으로 얻은 기분이다.
분발해야겠다.
쉬면 안 되는데. ^^
소설의 주요 이야기는 거의 정해져 있어서 글 쓰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뭐가 이리 힘들게 느껴지는 건지 모르겠다.
최근 미스터리소설인 <차도살인>과 에세이 <실패전문가, 심장에 굳은살이 배겼다>를 여러 출판사에 투고했는데 결과가 어찌 되려나 모르겠다.
기대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정말 종이책으로 출판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은 출판에 욕심내지 말고 글이나 써야 하나 보다.
어쨌든 즐거운 날이니. 일찍 잠이나 자야겠다.
내일 연재 분량은 써두고 자야 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