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바다.
한 입으로 두 말 하고, 확실하다던 정책이 잘못되면 번복하는 그런 행태를 대체 어떤 국민이 제대로 된 정치라고 볼까 싶다.
물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정책보다 도전적인 정책이 옳다고 본다.
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큰 살림을 이끄는 정책이라 한다면 머리가 깨지도록 고민하고 고민해서 만들어진 것이어야 하는데, 일단 던지고 보는 행태를 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 모르겠다.
국민을 닭대가리(속어! 죄송)로 보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부동산 정책에 있어 이제는 미디어에서조차 몇 번째 정책이라고 언급하지도 않는다.
다들 더이상은 기대할 것도 없고 지쳤다는 거다.
보릿고개라는 단어가 잊혀진 게 불과 수십 년이라지만 아직도 보릿고개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부지기수라고 한다.
진정으로 국민이 잘 살기를 원하고 펴는 정책이라면 부디 고민 좀 하고 시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직보다 집을 우선시한 자들처럼 자기 주머니 챙기기에 급급한 게 아니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