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게 남은 일생의 첫 번째 날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전에는 거창한 목표들을 많이 세웠었는데 요즘은 그저 제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떤 행동이 바뀌어야 하는지 더 집중하게 됩니다. 올해는 아래와 같이 다섯 가지 되고 싶은 목표를 정해 보았습니다.
1.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자
하루 만 보/ 윗몸 일으키기 / 팔굽혀 펴기 / 스쿼트 매일 꾸준히 하자.
골프 / 농구 –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연습 꾸준히 하자.
새벽 시간 자전거 주 1회 하자.
한 달에 한 번 등산 하자.
2. 늘 새로운 것을 고민하는 사람이 되자.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자.
책을 한 달에 3권을 읽자 – 새벽에 일어나서 책 읽기 – 서평을 꼭 쓰자.
출퇴근 시간에 강의 듣고 3줄 메모 남기자.
3. 간단하고 명료한 사람이 되자.
전달해야 하는 말을 미루지 말자.
감정에 휩쓸린 때는 잠시 시간을 두자.
일은 명료하게, 지적은 개인적으로, 칭찬은 공개적으로 하자.
4. 기다려 주는 부모가 되자.
지시하기보다는 질문하자.
뭐든 같이 하자. 놀아 주지 말고 놀고, 읽으라 하지 말고 같이 읽자.
이야기를 하면 다른 걸 멈추고 집중하고 들어 주자.
5. 부지런히 글 쓰는 사람이 되자.
한 주에 적어도 다섯 꼭지는 꼭 쓰자.
자동차 / 서평 / 부모님 공부방 / 야구-스포츠 / 사는 이야기
다른 사람들의 글도 많이 읽어 주고 좋아요도 눌러 주자. (하루 30분)
사람들의 반응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자.
너무 힘들까요? 많이 바빠지고 다른 일로 마음이 많이 흔들리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하면 좋은 일들을 정리해서 되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들이 쌓여서 제가 있을 테니까요. 일단은 한 주는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소처럼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