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

흑백의 일상 I 9월 마지막 이야기

by 노완동

인사


서로 잘 부탁드린다, 많이 도와주십시오란 인사가 오간다.

그만큼 어렵고 절박하다는 이야기.

누군가의 일방적인 웃음이 아닌 모두의 미소를 위해 뛰어야겠다.


• 흑백의 일상 1676일차


D. 2022.09.26(월)

L. 파주 필립시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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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


크게 하는 일이 없다.

정확히 말하면 나서야 하는 순간이 적을수록 잘되고 있다는 뜻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지길.


D. 2022.09.27(화)

L.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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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관객


단 한 명의 관객도 소중하다.

뭘 알고 즐기던 아니던 말이다.

공연을 보는 내내 눈을 떼지 못한 한 명의 스텝이 있었다.


• 흑백의 일상 1678일차


D. 2022.09.28(수)

L.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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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


관객들이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는 어떤 것일까에서

머물고 싶은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로 화두가 바뀌다.


• 흑백의 일상 1679일차


D. 2022.09.29(목)

L.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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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자주 이용하던 때에도 참 사람이 많다고 느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느낌이 공간을 정의하고 있었다.

바뀌지 않아서 반갑고 그래서 더 아쉽고.


D. 2022.09.30(금)

L. 청량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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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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