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I 12월 네 번째 이야기
시작
멋진 공연도 무대를 싣고 내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하필이면 근 며칠 사이에 가장 추운 날이라 안쓰러운 맘이 앞선다.
사고 없이 무탈하게 진행되길 기원해 본다.
• 흑백의 일상 1760일차
D. 2022.12.19(월)
L.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안전
라테 이야기 중 환영받을 만한 내용이 거의 없지만
그중에도 안전에 관한 것은 이제는 정말 사라져야 할 관행이 많다.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다.
• 흑백의 일상 1761일차
D. 2022.12.20(화)
L.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배움
일의 모든 순간이 배움의 연속이다.
• 흑백의 일상 1762일차
D. 2022.12.21(수)
L.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함박눈
셋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꼭 필요한 일정이라 출장을 왔다.
함박눈처럼 좋은 일들이 마구마구 내려오길.
• 흑백의 일상 1763일차
D. 2022.12.22(목)
L. 천안역
만석
무대에는 한참 셋업이 진행 중이지만
텅 빈 객석이 가득 차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모두의 노고가 기쁨으로 돌아오길.
• 흑백의 일상 1764일차
D. 2022.12.23(금)
L.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고심
거두절미하고 찍고 나서 개인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 목적.
그러다 보니 정보, 의미, 재미 모두 추구하게 된다.
과정이 충실하니 결과를 걱정하지 않는다.
• 흑백의 일상 1765일차
D. 2022.12.24(토)
L.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 인사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한다.
서툴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이 가득가득.
아무도 모르겠지만 객석 뒤쪽에서도 보탠다.
• 흑백의 일상 1766일차
D. 2022.12.25(일)
L.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