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일상 I 계묘년 3월 두 번째 이야기

by 노완동

약자

알고 보면 어려운 단어는 아니지만 처음 봤을 때 고개를 갸웃하긴 했다.

호기심을 유발하려고 했다면 성공적이지만 다른 면에서는 여전히 고개를 갸웃 뚱하게 된다.


• 흑백의 일상 1837일 차


D. 2023.03.06(월)

L. 용산 전쟁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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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세상 풍경은 시간에 흐름에 따라 변할 뿐이고 바라보는 시선은 가슴속 상태에 따라 변한다.

현재 어디에 있는가.


• 흑백의 일상 1838일 차


D. 2023.03.07(화)

L.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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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아픈 이유는 분명하고 낫는 건 자연스러운 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이유 없이 아프고 구체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좋아진다.

인정하고 열심히 관리하자.


• 흑백의 일상 1839일 차


D. 2023.03.08(수)

L. 수원 율전동 연세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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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일을 마친 지점이 바뀌니 퇴근길이 달라진다.

편리했냐, 편안했냐, 빨랐냐.

시작과 방향 모두가 중요한 이유.


• 흑백의 일상 1840일 차


D. 2023.03.09(목)

L. 수인분당선 매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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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다고 해도 세상을 보는 틀에 따라 정보는 한정될 수밖에 없다.

눈을 더 크게 떠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발을 움직여야 한다.


• 흑백의 일상 1841일 차


D. 2023.03.10(금)

L.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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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끼고 싶은 마음에 최대한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는다.

가끔씩 쳐다보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시간이 지나고 좀 더 성장하는 수밖에 없다.


• 흑백의 일상 1842일 차


D. 2023.03.11(토)

L.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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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

공룡과 함께 춤추러 나간 자녀의 손을 잡아주는 부모와 또 그걸 기록으로 남기려는 부모가 있다.

공룡도 고생이 많지만 부모의 노고도 만만치 않다.


• 흑백의 일상 1843일 차


D. 2023.03.12(일)

L. 아산 퍼스트빌리지 공룡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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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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