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 짧은 단상
촬영을 위해 콘셉트를 잡고 연출한 거 같지만
사실은 그냥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장면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기회는 매우 멋지고
발주처의 의례적으로만 들리지 않는 칭찬도 기쁘긴 하다.
그보다 행사 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었지만
그저 열심히 준비했던 것들이 참석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즐기고 있다고 느껴지는 지금이 바로 최고의 순간이다.
D. 2023.11.16(목)
L.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