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傾聽)

흑백의 일상 I 계묘년 11월 마지막 이야기

by 노완동

야식(夜食)

행사가 끝나도 남아 있는 일들이 있다.

해가 져도 마찬가지다.

밥 먹고 하자.


흑백의 일상 2103일 차


D. 2023.11.27(월)

L. 포렉스컴 사무실



안주(按酒)

이거 한 번 맛보시라고 하던 때가 있었다.

이제는 인기 메뉴라 예약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다고 한다.

안주도 발전을 하는데 과연 다른 것들은.


흑백의 일상 2104일 차


D. 2023.11.28(화)

L. 오카구라 라멘&이자카야



경청(傾聽)

쓰고 있는 종이모자가 너무 이쁜데

언제 벗어버릴지 몰라 사진으로 남기고자 했다.

정작 당사자는 모자를 쓰고 했던 활동을 열심히 설명한다.

사진보다는 경청이 먼저라는 아주 기본적인 것을 잠시 잊었다.


미안. 다시 설명해 줄래.


흑백의 일상 2105일 차


D. 2023.11.29(수)

L. 해모로 도만 스쿨 어린이집



세탁(洗濯)

특정한 날이 아니면 정장을 입을 필요가 없어지게 되면서

세탁소를 이용할 일도 극히 적어졌다.

상황이 바뀌면 생활패턴도 변하는 법이다.

흑백의 일상 2106일 차


D. 2023.11.30(목)

L. 수원 매교동 우리 집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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