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층간 소음보다 이웃 간의 정

by 노완동

아이가 하나 있는 부부가 위층에 살고 있다.

빌라가 지어질 때 같이 입주했고 그 아이도 여기서 태어났다.

특별한 교류는 없었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만날 때 반갑게 인사는 했다.


그런데 조만간 이사를 간다며, 그동안 아이가 뛰어노는데

아무런 불평을 하지 않아서 감사했다고 선물을 주신다.


진짜 층간 소음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


훅~하고 들어오는 이웃 간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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