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

전주비빔밥을 포장해 와서 먹으며

by 노완동

아내의 공연 때문에 오게 된 전주.

이른 저녁 메뉴로 식상하지만 전주에 왔으니 전주비빔밥을 선택.

다만 식당에 가기 무섭다는 아내 때문에 테이크아웃하기로 했다.


그런데 원래 가려던 가게에서는 포장은 안된다고 한다.

또 다른 유명한 한집에서는 바로 먹을때만 가능하다고 한다.

숙소에 와서 먹어보니 납득이 간다.


한가지 더, 단순히 많이 팔기보다 최소한의 마지노선을 지키는 것.

이것이 진정한 비결일듯 하다.


하여간 맛있는 전주비빔밥 덕분에 코로나19에 대한 짜증이 순간 가라앉았었다.

722E5D80-40E1-4D32-B59F-138F3E4268B0_1_201_a.jpeg 음식점_한국집 | 숙소_라마다호텔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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