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 짧은 단상
막내동생네는 자녀가 세명이다.
그 중 첫째가 우리 집안에서 가장 먼저 태어난 녀석.
너무 기쁘고 신기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큰엄마 배속에 있는 사촌 동생과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니 냉큼 모인다.
보통 여자보다 키가 큰 아내인데도 큰 녀석은 거의 비슷해 보인다.
조카들의 폭풍 성장.
언제까지 꼬꼬마 아이들일 줄만 알았는데.
D. 2020.12.12
L. 상일동 막내동생네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데 무엇을 해도 '의외인데'란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