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

흑백의 일상 I 을사년 7월 마지막 이야기

by 노완동

모여

정신 산만하게 주변을 돌아다니다가도

무언가 발견했다는 외침에 득달같이 달려온다.

물론 오래가진 않는다.


・흑백의 일상 2712일 차


D. 2025.07.28(월)

L.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



해결(解決)

살인적인 더위니까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안된다.

하지만 아이들은 더위 정도는 땀으로 해결하고 하고 싶은 걸 한다.


・흑백의 일상 2713일 차


D. 2025.07.29(화)

L.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



변화(變化)

예전 기억과 너무 다른 시장 골목.

알고 있던 맛집의 간판도 간간이 보인다.

그 맛도 여전할까.


・흑백의 일상 2714일 차


D. 2025.07.30(수)

L. 약수 시장



앞장

앞장서서 하는 것이 몇 개 없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는 건

당연히 그 안에 속한다.


・흑백의 일상 2715일 차


D. 2025.07.31(목)

L.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아파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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