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

2016 노원 버스킹 투어

by 너랑 노원
노어디3호_표.png
편안.jpg 보컬 김재석, 건반 최진모

감미로운 목소리와 부드러운 피아노, 편안함을 선물하는 밴드 편안.

그 내면엔 티격태격 다투며 음악을 이어가는 베스트 프렌드의 활기가 있었다.

어린 나이이지만, 자신감과 랩실력 만큼은 나이를 넘어선다.




Q. 그룹 이름의 의미는?

힘들거나 슬플 때, 외롭거나 행복할 때, 혹은 즐거울 때. 감정 변화를 겪는 그 어느 때이든 편하게 공감하면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Q. 노원 버스킹 투어, 어떠셨나요?

저희가 버스킹을 당현천에서 했었는데, 워낙 추운 날씨라 입도 얼고, 악보가 바람에 날아가기도 하는 등 사고가 있어서 힘들고 아쉬운 점은 있었어요. 그래도 저희가 무대에 많이 설 수 있는 나이도, 능력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조금이라도 음악적으로 사람들과 가까워 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페북에 올라오는 댓글을 보며 흐뭇하기도 했어요. 다음에 더 준비를 잘 해서 또 해보고 싶어요.


Q. 실용음악을 할 후배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학교를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음악적 활동을 최대한 많이 해서, 음악 관련 인맥을 쌓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또 공모전이나 대회에, 자신이 없더라도 꼭 참여를 해서 그 준비 과정을 통해 얻는 것도 많으니까요.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행보는?

저희가 늘 커버 곡만 하고, 짧게 프로젝트 팀으로만 해서 조금 안일하게 지냈었는데, 앞으로는 많은 연습을 통해 자작곡도 내고 작게 앨범도 내며 정식 팀으로 활동하고 싶어요. 저희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주인공이라고 느낄 만큼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글, 사진 송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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