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는 단어가 들어간 모든 문장에,
아빠가 등장하는 드라마 영화의 모든 장면이 방지턱처럼 느껴진다.
잠깐의 덜컹. 내 인생에 아빠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과거형이다.
끝나는 줄 모르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