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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로 수놓는 일상
빛나는 독립문을 보며
by
노신화
Sep 5. 2021
어두운 밤에 환하게 빛나는 독립문을 보며 새삼 뭉클했다.
독립운동을 펼치셨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한다. 어떤 마음이셨을까?
10년, 20년, 30년이 지났을 무렵 포기한 이들도 있었다. 그런데, 독립운동가들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무려 36년간 말이다. 너무나 존경스럽고, 감사하다.
2021 서대문 문화재 야행에 함께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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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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