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 툭 튀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비공개
Jan 01. 2021
밤잠
사랑하니까 놓아준다는 말에 속지 않을게요.
놓은 손은 그저 거기까지인 거예요.
더 이상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한 거잖아요.
더 이상 잡지 않겠다는 거잖아요.
그게
사랑일까요?
그러니
오늘 밤은 아무렇지 않게 잠들어볼게요.
keyword
사랑
이별
밤잠
비공개
소속
직업
회사원
...
구독자
4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엄마의 드라이기
그것 조차도 이해했어야만 했냐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